제주지역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흡연 예방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실시한 2천14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제주 청소년의 첫 흡연 경험 연령은 12.4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2.9세로 가장 높았고, 서울과 인천 12.6세 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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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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