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한라산 영실코스 병풍바위 부근에서 하산하던 등반객 44살 이 모 씨가 발목이 심하게 부어 걷지 못하겠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씨는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소방대원들에 의해 들 것으로 매표소까지 옮겨진 뒤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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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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