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칠성로 차 없는 거리에 문화예술 공연을 위한 소공연장이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칠성로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옛 코리아극장인 영화문화예술센터 옆에 33제곱미터 규모의 야외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소공연장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도민들을 위한 공연장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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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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