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진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 때 서귀포시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진 예비후보는 제2공항 건설을 전환점으로 삼아 제주 공동체의 자치 능력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변화와 혁신을 가치로 새로운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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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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