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앞에서 부산선적 어선 선원인 62살 전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선원인 전 씨가 보이지 않아 찾던 중 바닷물에 빠진 전 씨를 발견했다는 동료 선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