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의 남쪽 해안가에서 관광객 32살 고 모 씨가 2미터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팔과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해경은 바위의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아 고 씨가 산책을 하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