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도두동 입구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8살 김 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두워서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58살 김 모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