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603건 가운데 14%인 84건이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11.6%로 뒤를 이었고,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는 10.3%를 차지해
활동이 많은 오후에
화재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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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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