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는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60억 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금지원은
피해업체가 4억 원 한도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경우
한국은행이 해당 금융기관에
연 0.75%의 금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출기간은 1년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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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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