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낚시객 추락 등 해상사고 잇따라

이소현 기자 입력 2016-02-13 21:30:15 수정 2016-02-13 21:30:15 조회수 0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위미항에서 산책을 하던
54살 현 모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으나
인근에 있던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해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후 4시쯤에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8살 이 모씨 등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1시간 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