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석문 교육감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해고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영어회화 강사의 생존권이 달린
고용 문제를 보장하는 것이
더불어 사는 교육의 시작이라며
도민들도 해고를 반대하는 여론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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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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