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에 조성된
김만덕 객주가 주민소득자원으로
이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김만덕 객주 위탁운영자로 선정된
건입동 마을협동조합이 이달 중순부터
주막에서 빙떡과 몸국 등 제주의 향토음식과
전통주를 판매하고, 객관을 재현한 초가에서
숙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또 다음달부터는 대장간 체험과
수공예품과 예술품을 파는 프리마켓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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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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