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제주시 삼도동 4차 빈점포 입주예술인 이달 선정

홍수현 기자 입력 2016-03-02 08:20:29 수정 2016-03-02 08:20:29 조회수 0

제주시 삼도동
옛 제주대병원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가 추진중인 4차 빈점포 입주예술인
모집에 5명이 응모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사진과 공예, 음악과 서예 등으로
제주 출신 작가 4명과 다른지방 출신 작가
1명이 입주를 신청했습니다.

최종 입주자는
심사를 거쳐 이달 안에 발표되며,
입주기간은 3년으로 1차례 연장을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에 따른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