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김녕해수욕장에서
국제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1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상괭이가
죽은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녕 해변에서는 지난 1일에도
상괭이 1마리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