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 모의시험이 실시됐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도내 사전투표소 43곳에서
관리관과 사전투표장비 담당 사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전용통신망의 설치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총선부터 사전투표와 재외투표,
선상투표가 도입되는데,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