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관광객 44살 손 모씨가
협심증 증세를 호소해
추자보건지소가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응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100톤 급 경비함정을 보내
손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