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재래 흑돼지의 성장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과
제주대 정동기 교수 연구팀은
제주 재래흑돼지의
등지방을 두껍게 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특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등지방이 얇고
성장률이 높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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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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