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양경비안전서는
작살총을 사용해
바다 고기를 잡은 혐의로
44살 강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외돌개 인근 황우지 해안가에서
길이 125센티미터의 작살총을 이용해
쥐치와 볼락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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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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