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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선거판세가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여.야 대표들이 제주로 총 출동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제주 발전을 위해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 3명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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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년동안 야권에 내준
서귀포시 선거구를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서귀포 출신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중앙정부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김무성/새누리당 대표
"제주 도민들이 중앙 정치 무대에서 제대로 대접받고 민원 처리와 예산 반영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반드시 힘 있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동의하십니까?"
제주시 지역 유세장을 찾은 김무성 대표는
야당 심판론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그동안 야당출신
3선의 국회의원 3명이 있었지만
제주공항 혼잡문제도 해결하지 못했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YN▶김무성/새누리당 대표
"여러분 제주도 국회의원 3명 모두 12년 동안 뽑아놨는데 그 사람 도대체 제주도를 위해서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여러분."
김무성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에 반대해
안보는 포기하면서
매사에 싸워서 이기려는
운동권 정신은 포기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운동권들이 장악한 야당이
국정에 발목을 잡아 식물정부가 됐다며
박근혜 정부가 남은 기간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릴 수 있도록
집권 여당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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