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이번 4.13총선과 관련해
24건에 29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향응이 6건에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전 선거운동 9건에 9명, 인쇄물 관련
2건에 3명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5건 5명에 대해서는
혐의점이 없어 조사를 종결 처리했으며,
나머지 사건은
수사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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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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