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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신화역사공원 카지노 내년 오픈?

김찬년 기자 입력 2016-04-15 21:30:24 조회수 4

◀ANC▶

제주지역 최대 규모의 개발사업인
신화역사공원이
내년 10월에 문을 엽니다.

사업자는 외국인 카지노 운영 계획도
공식화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2월 공사를 시작한
제주신화역사공원.

서울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50만 제곱미터 부지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콘도미니엄은 골조 공사가 대부분 끝났고
전체 사업장도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U)
"이 곳은 신화역사공원의 핵심인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는 곳입니다.
11개의 호텔이 생기는 가운데
지하 2층 만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면세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람정제주개발은
내년 10월부터 호텔과 테마파크,
국제회의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찬희 상무/람정제주개발
"지하 2층 공사하는 부분 상부가 도착장입니다. 도착장에서 5성급 호텔의 메인 로비로 들어갈 수 있고..."

람정제주개발은 호텔 안에 들어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 계획도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호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신규 허가를 받기 위해
제주도와 협의할 계획이며,
1차 개장 시기에 맞춰
카지노를 오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임택빈/람정제주개발 수석부사장
"5성급 이상 호텔이 있어야만 그 안에 (카지노 신규 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점을 맞춰서 저희들이 신청을 할 겁니다."

특히, 람정측은
신화역사공원의 핵심시설인
테마파크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카지노 개장부터 서둘러
사업이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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