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중국인 38살 A씨와 28살 B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제주대학교에서 치러진
제1회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휴대전화와 무선이어폰으로
대리응시자로부터 정답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