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오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에서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는
피켓팅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추진되면
국제적인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의
마지막 서식지가 파괴될 것이라며
대정읍 일대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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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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