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내 주요도로에
간이중앙분리대가 설치됩니다.
서귀포시는
경찰과 도로 상황을 조사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일호광장에서 초원빌딩사거리와
동홍동 코아루 아파트에서 비석거리 구간 등
3개 구간 1.5km에 오는 6월까지
간이중앙분리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간이중앙분리대 설치 이후
도내 무단횡단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설치 전 보다 6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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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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