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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 해수관음상 제주에 도착

조인호 기자 입력 2016-04-25 21:30:06 조회수 1

동양 최대 높이 42미터의 해수관음상이
일본에서 제주로 기증됐습니다.

오늘 제주항에 도착한 해수관음상은
일본인 후지키 쇼겐 스님의 제자들이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제주시 애월읍 선운정사에 기증했습니다.

후지키 쇼겐 스님은
태평양 전쟁 당시
자신이 지휘했던 한국인 학도병 740명의
유골을 수습해 오키나와에 위령탑을 세웠고
지난 2천 14년
평화의 섬 제주에 잠들게 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선운정사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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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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