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가 계속되면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토연구원 조판기 연구위원은
오늘 제주학 정책포럼에서
스페인 최대의 섬 관광지인 마요르카가
난개발로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1980년대 후반 관광객이 3년 만에
20%나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판기 위원은 마요르카가
1990년대부터 해안지역 건축을 규제하고
관광객들에게 환경세를 부과한 점을
참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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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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