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개별주택 공시가격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16.85%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 상승률이 17.82%로
동지역 16.42%보다 높았습니다.
개별주택 최고가는
오라 3동의 단독주택으로 13억8천만 원이며,
최저가는 추자면의 주택으로
168만 원에 공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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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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