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도정 쇄신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현광식 비서실장과
김헌 정책보좌관 실장
라민우 정무기획보좌관과
김치훈 갈등조정보좌관 등
4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후임 인사가 이뤄질 것이며,
도내외 지역을 가리지 않고
후임 적임자 선발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