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나들이가 많은 봄철인
4월에서 6월 사이에
식중독 환자가
연간 전체 환자 수의 35%에 이르고 있다며
음식물 섭취와 개인 위생 관리에
철저히 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도시락 제조업체를 포함해
외식업소에 대한 식자재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지도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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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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