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금채기간을 지키지 않고 소라를 잡은 혐의로 서귀포시 47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서귀포시 지귀도 주변 해안에서 연안자망 어선을 이용해 불법으로 소라 10kg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