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범국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케이 스마일 특구로 조성됩니다.
제주도와 한국방문위원회는
오늘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케이 스마일 특구 선포식과
가두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진행되는
한국 방문의 해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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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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