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마늘 수매가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마늘제주협의회는
올해 마늘 수매가를
종전 기록인
지난 2천 12년의 3천 200원보다
천원 비싼 1킬로그램에 4천 2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마늘 재배 면적은
2천 300헥타로
지난해보다 22% 줄었고
예상 생산량은 3만8천여 톤으로
12.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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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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