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외국인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을 외사치안 안전구역으로
특별관리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 곳에 외사와 형사, 생활안전과 교통 등
외국인 범죄와 연관된 분야가 합동근무하고
한달에 2차례 이상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합동 순찰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최근 강남역 살인사건과 관련해
여성 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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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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