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사흘 연휴 18만 명 제주 찾아 반짝 특수 기대

이소현 기자 입력 2016-06-03 21:30:05 수정 2016-06-03 21:30:05 조회수 0

내일부터 시작되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관광업계가 반짝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5만 3천여명이
제주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연휴 기간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어난
18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기간
제주 도착 항공편은 대부분 매진됐고
숙박업소와 렌터카 예약률은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