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엔진 부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배수로에 빠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