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오늘 개막해 2주동안 펼쳐집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주시 비자림로 사려니숲 입구에서
사려니오름까지 16km 구간 등
8개 코스에서 진행되며,
축제기간 자연휴식년제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오늘은 개막식에 앞서
방송인 토크콘서트와 공연이 펼쳐졌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과
명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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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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