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자영업자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영업자는
11만 8천명으로
재작년보다 6.7%인 7천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전국적으로 자영업자는 670만명으로
1년 만에 2.2%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도소매업과 숙박업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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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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