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제주마씸 브랜드 도용 업체 대표 불구속 입건

김항섭 기자 입력 2016-06-09 08:20:14 수정 2016-06-09 08:20:14 조회수 0

제주서부경찰서는
청정 제주산 상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증하는 공동브랜드인
'제주마씸' 상표를 도용한 혐의로
도내 식품가공업체 대표 5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동안
감귤비타민 등 가공식품에
무단으로 제주마씸 브랜드 로고를 부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