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여금 신설과 명절 휴가비 인상,
급식비 인상을 요구하며
173배를 했습니다.
이 단체는
정규직은 평균 200만 원의 성과급을
받고 있지만
비정규직에 대한 상여금은 전혀 없고
방학 때는 월급도 없어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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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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