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차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어제 낮 12시 10분쯤
제주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피해자 31살 안 모 씨가
차에 물건을 싣는 사이
현금 18만 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가져가는 등 9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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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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