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 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을 실천하는 한마음 축제가
오늘 오후, 제주시 일도1동
옛 코리아극장인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남녀가 혼디 웃어사 좋은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원희룡 도지사와 도민 패널들이 함께하는
성평등 실천 토론회를 비롯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또 김만덕기념관에서도 오는 31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기획 전시로
살림하는 붓질 전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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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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