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수송분담률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저비용항공사의
국내선 수송 분담률은 56.1%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 여객이 120만 명으로
2.7% 감소한 반면,
저비용항공사는 153만 명으로
12.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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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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