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0시 30분쯤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평소 알고 지내던 25살 강 모 씨를
차량에 감금한 뒤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2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8일 새벽 0시 30분쯤
서귀포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영업이 끝났다는 말에
흉기를 휘둘러
주인인 34살 고 모 씨와 종업원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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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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