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해경, 항내에서 항로 막고 조업한 선적 적발

김항섭 기자 입력 2016-07-04 21:30:24 수정 2016-07-04 21:30:24 조회수 0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다른 선박들의 입출항을 방해한 혐의로
제주 선적 3톤 급 연안복합어선 H호
선장 53살 김 모 씨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H호는 어젯밤 10시쯤
제주외항 입구 부근에서
조업을 하면서 항로를 가로막고
항만관리선의 이동 조치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