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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영리병원 논쟁 종지부 찍자

홍수현 기자 입력 2008-07-30 00:00:00 수정 2008-07-30 00:00:00 조회수 0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영리법인 병원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성명을 내고, 여론조사 결과를 이용해 도민사회의 혼란을 부추기는 소모적인 논쟁을 매듭짓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정은 하루 빨리 여론조사 결과의 후유증을 치유하고, 도민 신뢰를 얻어 경제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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