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버린 엄마가 붙잡았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CCTV와 DNA 분석을 통해
영아 유기혐의로
20살 B씨를 붙잡아
아기를 유기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 5일 새벽 6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어린이집 마당에
갓 태어난 여자 아기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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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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