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작동한 혐의로
경남 삼천포 선적 27톤 급 연승어선 선장
48살 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5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에 주운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어구에 부착한 뒤
바다에 설치한 그물을 찾기 위해
작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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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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