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설립한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서울이
제주 노선에 취항했습니다.
에어서울은
제주와 김포 노선에
하루에 네 차례 왕복운항하며
이달 말까지 90%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어서울은 당분간
아시아나항공기 3대를 사용한 뒤
오는 10월부터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도색한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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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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