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삼도이동의
한 호텔에서 배수로를 청소하던
55살 김 모 씨가 추락하면서
팔과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 외벽에서
배수로 청소 작업을 하던 김 씨가
바닥의 유리가 깨지면서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