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관광객과
건설투자 확대 등으로
도내 실물경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신용카드 사용객은
지난해보다 16% 증가했고,
대형 소매점 판매액지수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건설수주액도 40%,
건축허가면적은 47%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관광객수는 142만 명으로
메르스 감염우려로 감소했던
지난해보다 51%나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